저는 ㄷㅂ 때문에 불법사채를 사용했고 그 금액이 엄청 컸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별의 별 사진을 업자에게 보내 둔 상황이였다 보니 첫달에 이자만 300% 넘게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 갚지 못했고 다른쪽 알아보다가 결국 투자사기 까지 당해서 결국 법무법인 신결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고민 많았습니다. 이게 맡긴다고 해결될 일인가? 라는 걱정도 있었고 과연 사채업자가 내 사정과 상황을 봐줄까? 라는 고민도 있었고 투자사기 당한 돈을 되찾을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너무 컸습니다. 우선 찾아갔을 때 입니다. 법무법인 신결 건물이 매우 깔끔하고 신축 건물이였습니다. 전 남양주로 찾아갔고 법원 앞? 쪽에 있었어요. 거기서 노순일 변호사님과 여자 변호사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바쁘실텐데 1시간 정도 상담해 주셨고 어떻게 하면 될지 정확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런게 있잖아요? 사람이 말을 할때 신뢰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뭔가 진짜 전문가들 처럼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주는데 "아 그런거구나" 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 믿고 했습니다. 일단 가장 급했던건 투자사기 당했던겁니다. 이거는 지금 3주정도 됐고 운 좋게도 상대방한테 합의...

너무 생각 없이 사용 한거 같아요 .. 진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은 전혀 몰랐어요... 그냥 잠깐만 쓰자 했던건데 매일 연락 오고 금액도 말도 안되는 금액 달라고 요구 하고 욕하고... 유흥업소 가서 몸이라도 팔아서 돈 갚으라고 밤낮없이 욕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삶을 포기 할까 생각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매일 집에가서 울고 ...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만하고 .. 정말 몸이라도 팔아야 하나 싶고... 친구가 알려줘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상담 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빠르게 해결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눈물이 너무 많이 났어요 ... 경찰서를 갔는데도 남일처럼 이야기 잘들어 주지도 않고... 그냥 차단만 하라고 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직접 나셔서 전부 정리 해주시고 위로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짜 너무 든든했습니다. 진짜 살거 같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돈을 빌려써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다 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 40대 넘어서 이런일을 겪으니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금액이 이렇게 커질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계속연락오고 말도 안되는 금액 요구하고 가족 지인들 에게 알린다고 협박하고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아이 학교에 알리겠다부터.. 정말 지옥 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상담드리고 정말 왜 이제 연락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될거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이게 해결이 될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바로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불법 사채 사용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채 문제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불법 추심에 시달리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는데, 신결에 의뢰하고 나서 정말 모든 게 해결됐습니다. 변호사님이 제 상황을 빠르게 이해해주시고,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실하게 처리해주셨어요. 덕분에 더 이상 불법 채권자들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지문이 많았던 저를 끝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다가 부족한 운영자금을 사채로 빌리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괜찮아 보였는데 점점 폭리가 붙고 매일 밤낮없이 전화가 와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가게 앞까지 찾아와서 소리 지르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손님들 앞에서 망신까지 당했어요. 너무 절망적이라 모든 걸 포기할까도 했는데, 지인이 신결을 소개해줘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변호사님이 바로 대응해주셨고, 몇 년간 저를 괴롭히던 업자가 하루아침에 태도가 바뀌더니 초과 이자 전액을 반환하겠다고 나왔습니다. 정말 기적 같았어요. 지금은 가게도 정상화되고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습니다. 두 번 다시 사채는 손도 안 댈 겁니다

회사다니면서 잠깐 급전필요했는데 지인이 알려준 톡방에서 돈을 빌린게 시작이었어요. 처음엔 괜찮아보였는데 하루이틀 연체되니까 이자가 장난아니고, 나중엔 제 sns 친구들한테까지 협박문자 돌리더라구요;; 무섭고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어요. 그러다가 검색하다가 신결을 알게됐고 그냥 마지막이다 싶어서 맡겼습니다. 결과는 진짜 이틀만에 업자들 전부 잠잠해지고 종결 카톡이 왔어요 저 괴롭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조용해지니까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진짜 다시는 개인돈 안쓸거에요.